서울 명일동 17층 빌딩에 불…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1.17 (17:09)
수정 2022.0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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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17층짜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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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명일동 17층 빌딩에 불…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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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7:09:30
- 수정2022-01-17 17:10:50
오늘(17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17층짜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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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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