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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공약
입력 2022.01.17 (19:10) 수정 2022.01.17 (20:08)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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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인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은 오늘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서 전 총장은 예비 한글학교 운영과 기초학력 향상, 따돌림과 학교 폭력 문제 해결, 미래시민국제캠퍼스 등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세계시민교육과 아시안 쿠킹클래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다문화 학생 수는 전체의 4.2퍼센트에 달하는 8천 백여 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5배 많고 해마다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 전 총장은 예비 한글학교 운영과 기초학력 향상, 따돌림과 학교 폭력 문제 해결, 미래시민국제캠퍼스 등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세계시민교육과 아시안 쿠킹클래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다문화 학생 수는 전체의 4.2퍼센트에 달하는 8천 백여 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5배 많고 해마다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서거석,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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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10:06
- 수정2022-01-17 20:08:06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인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은 오늘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서 전 총장은 예비 한글학교 운영과 기초학력 향상, 따돌림과 학교 폭력 문제 해결, 미래시민국제캠퍼스 등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세계시민교육과 아시안 쿠킹클래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다문화 학생 수는 전체의 4.2퍼센트에 달하는 8천 백여 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5배 많고 해마다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 전 총장은 예비 한글학교 운영과 기초학력 향상, 따돌림과 학교 폭력 문제 해결, 미래시민국제캠퍼스 등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세계시민교육과 아시안 쿠킹클래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의 다문화 학생 수는 전체의 4.2퍼센트에 달하는 8천 백여 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5배 많고 해마다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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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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