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고성 등 14곳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입력 2022.01.17 (19:15)
수정 2022.01.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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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과 고성, 거창, 창녕 등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와 정당 대표에게 선거구 개편 때 농어촌 특성을 반영해 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건의문을 통해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 현실을 반영하는 지표를 개발해 선거구를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건의문을 통해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 현실을 반영하는 지표를 개발해 선거구를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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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고성 등 14곳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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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15:42
- 수정2022-01-17 19:23:56
함안과 고성, 거창, 창녕 등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와 정당 대표에게 선거구 개편 때 농어촌 특성을 반영해 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건의문을 통해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 현실을 반영하는 지표를 개발해 선거구를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건의문을 통해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 현실을 반영하는 지표를 개발해 선거구를 확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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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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