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코로나19 확진자 2만 명 넘어…사망자 174명
입력 2022.01.17 (19:24)
수정 2022.01.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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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21일 계룡대 파견 장교가 처음 확진된 뒤 1년 11개월 만으로 지난해 10월 19일 만 번 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3달 만입니다.
지역별 확진자수는 천안이 7천 239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과 당진, 서산 순입니다.
또 누적 사망자는 174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21일 계룡대 파견 장교가 처음 확진된 뒤 1년 11개월 만으로 지난해 10월 19일 만 번 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3달 만입니다.
지역별 확진자수는 천안이 7천 239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과 당진, 서산 순입니다.
또 누적 사망자는 174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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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코로나19 확진자 2만 명 넘어…사망자 1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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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24:50
- 수정2022-01-17 19:32:29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21일 계룡대 파견 장교가 처음 확진된 뒤 1년 11개월 만으로 지난해 10월 19일 만 번 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3달 만입니다.
지역별 확진자수는 천안이 7천 239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과 당진, 서산 순입니다.
또 누적 사망자는 174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21일 계룡대 파견 장교가 처음 확진된 뒤 1년 11개월 만으로 지난해 10월 19일 만 번 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3달 만입니다.
지역별 확진자수는 천안이 7천 239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과 당진, 서산 순입니다.
또 누적 사망자는 174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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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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