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암 원인’ 장점마을 옛 비료공장에 폐기물 불법투기
입력 2022.01.17 (19:29)
수정 2022.01.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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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옛 비료공장에 폐기물이 불법투기 됐습니다.
익산시는 누군가 최근 잠금장치를 풀고 건물 안에 생활, 건축 폐기물 50여 톤을 버리고 갔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같은 일을 막기 위해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주민 집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곳으로, 익산시가 2019년 사들인 뒤 비어 있었습니다.
익산시는 누군가 최근 잠금장치를 풀고 건물 안에 생활, 건축 폐기물 50여 톤을 버리고 갔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같은 일을 막기 위해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주민 집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곳으로, 익산시가 2019년 사들인 뒤 비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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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암 원인’ 장점마을 옛 비료공장에 폐기물 불법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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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29:39
- 수정2022-01-17 20:08:07
익산 장점마을 옛 비료공장에 폐기물이 불법투기 됐습니다.
익산시는 누군가 최근 잠금장치를 풀고 건물 안에 생활, 건축 폐기물 50여 톤을 버리고 갔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같은 일을 막기 위해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주민 집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곳으로, 익산시가 2019년 사들인 뒤 비어 있었습니다.
익산시는 누군가 최근 잠금장치를 풀고 건물 안에 생활, 건축 폐기물 50여 톤을 버리고 갔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같은 일을 막기 위해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주민 집단 암 발병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곳으로, 익산시가 2019년 사들인 뒤 비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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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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