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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PICK] K리그, 내달 20일 조기 개막…제주의 각오는?
입력 2022.01.17 (19:30) 수정 2022.01.17 (20:04)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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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축구가 카타르월드컵 일정의 영향으로 조기 개막합니다.

K리그1 승격 2년째를 맞는 제주유나이티드도 이른 시즌 개막에 맞춰 선수 보강과 함께 전력을 끌어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 스포츠 픽에서는 올 시즌 K리그 일정과 함께 제주유나이티드의 각오를 살펴봅니다.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올 시즌 K리그1 정규 라운드 일정에 따르면 개막 일이 역대 시즌 중 가장 이른 다음달 19일로 정해졌습니다.

예년보다 보름 정도 일찍 시즌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오는 9월 18일까지 팀별로 33경기를 치른 후 파이널 라운드로 다시 5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11월로 예정된 카타르월드컵 전에 시즌을 마친게 되는 일정이죠,

앞당겨진 리그 일정에 각 구단들도 여느 때보다 일찍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19일 시즌 개막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 수원FC가 맞붙게 됩니다.

한때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함께 몸담았던 백승호와 이승우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데요,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했던 제주유나이티드는 개막 이틀째인 다음 달 20일 , 지난 시즌 리그 9위였던 포항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첫 경기를 갖습니다.

이후 제주는 다음 달 26일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르고 3월에는 4경기, 4월 3경기, 5월 6경기, 6월 3경기, 7월 7경기, 8월 3경기, 9월 5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는 올 시즌 우승과 함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윤빛가람, 최영준, 김주공, 김규형 등 중원과 공격진을 보강했죠,

이 때문에 올 시즌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양강 구도를 깰 팀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주의 남기일 감독은 전북과 울산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팀들이 아니라고 경계하면서도, 올 시즌 제주를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어 보겠다면서 우승과 함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스포츠 PICK] K리그, 내달 20일 조기 개막…제주의 각오는?
    • 입력 2022-01-17 19:30:04
    • 수정2022-01-17 20:04:12
    뉴스7(제주)
올 시즌 프로축구가 카타르월드컵 일정의 영향으로 조기 개막합니다.

K리그1 승격 2년째를 맞는 제주유나이티드도 이른 시즌 개막에 맞춰 선수 보강과 함께 전력을 끌어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 스포츠 픽에서는 올 시즌 K리그 일정과 함께 제주유나이티드의 각오를 살펴봅니다.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올 시즌 K리그1 정규 라운드 일정에 따르면 개막 일이 역대 시즌 중 가장 이른 다음달 19일로 정해졌습니다.

예년보다 보름 정도 일찍 시즌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오는 9월 18일까지 팀별로 33경기를 치른 후 파이널 라운드로 다시 5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11월로 예정된 카타르월드컵 전에 시즌을 마친게 되는 일정이죠,

앞당겨진 리그 일정에 각 구단들도 여느 때보다 일찍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19일 시즌 개막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 수원FC가 맞붙게 됩니다.

한때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함께 몸담았던 백승호와 이승우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데요,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했던 제주유나이티드는 개막 이틀째인 다음 달 20일 , 지난 시즌 리그 9위였던 포항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첫 경기를 갖습니다.

이후 제주는 다음 달 26일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르고 3월에는 4경기, 4월 3경기, 5월 6경기, 6월 3경기, 7월 7경기, 8월 3경기, 9월 5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는 올 시즌 우승과 함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윤빛가람, 최영준, 김주공, 김규형 등 중원과 공격진을 보강했죠,

이 때문에 올 시즌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양강 구도를 깰 팀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주의 남기일 감독은 전북과 울산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팀들이 아니라고 경계하면서도, 올 시즌 제주를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어 보겠다면서 우승과 함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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