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제강슬래그 반입 여전…새만금개발청 사과하고 조치해야”
입력 2022.01.17 (19:30)
수정 2022.01.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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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육상태양광 제강슬래그반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 논란에 있는 제강슬래그가 여전히 새만금에 반입되고 있다며 군산시와 세아베스틸을 규탄했습니다.
또 새만금개발청이 환경영향조사를 하라는 환경부 요청을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며, 사과와 함께 관리, 감독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새만금에 반입된 제강슬래그를 모두 걷어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만금개발청이 환경영향조사를 하라는 환경부 요청을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며, 사과와 함께 관리, 감독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새만금에 반입된 제강슬래그를 모두 걷어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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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에 제강슬래그 반입 여전…새만금개발청 사과하고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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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30:32
- 수정2022-01-17 20:08:07
새만금육상태양광 제강슬래그반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 논란에 있는 제강슬래그가 여전히 새만금에 반입되고 있다며 군산시와 세아베스틸을 규탄했습니다.
또 새만금개발청이 환경영향조사를 하라는 환경부 요청을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며, 사과와 함께 관리, 감독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새만금에 반입된 제강슬래그를 모두 걷어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만금개발청이 환경영향조사를 하라는 환경부 요청을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며, 사과와 함께 관리, 감독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새만금에 반입된 제강슬래그를 모두 걷어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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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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