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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신] “교육의원 폐지는 주권 훼손”…“교육계 각성해야” 외
입력 2022.01.17 (19:32) 수정 2022.01.17 (19:55)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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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주요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최근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 발의와 관련해, 도의회 교육의원 5명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 제도 존폐는 공론화를 통한 도민 의견 수렴이 전제라며. 관련 논의는 6월 지방선거 이후 도민이 주체가 되는 공론화를 통해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통해 교육의원이 도의회에서 각종 개발사업 허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 등 교육자치에 역행해 왔다며, 참다운 교육자치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찾는데 교육계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식 “현 공항을 최첨단 4·3평화공항으로 추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현 제주공항을 첨단 신공항으로 만드는 '제주4·3평화국제공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1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 시스템을 첨단화하고, 보조 활주로를 연장해 최적화하면 운항 횟수에 여유가 생기고 소음 피해도 줄일 수 있다며 유족과 도민 사회의 합의를 전제로 4·3 평화국제공항으로의 명칭 변경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라산 설경에 도로 마비…“임시버스 투입 검토”

지난 주말 KBS가 보도한 한라산 설경 구경에 도로 곳곳이 마비돼 대안이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임시버스 투입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설경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특정 시기에 도로 고지 구간에 임시버스를 투입하는 등 대중교통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제주도자치경찰단과 제주시와도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혼 시켜달라” 결혼정보업체 찾아가 60대 분신

60대 남성이 국제결혼 문제로 결혼정보 회사와 갈등을 빚다 분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낮 1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결혼 정보회사 사무실에서 64살 남성이 직원과 대화를 하다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스스로 불을 붙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몸에 1~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0여 명 사상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 운전자 상고 포기

세 명이 숨지고 수십 여명의 부상자를 낸 제주대 입구 교차로 교통사고 운전자가 상고를 포기해, 금고 5년에 벌금 20만 원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화물차 운전기사 42살 A씨와 검찰 모두, 최근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사고 당시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 온 상황에서도 과적한 채 5.16도로를 운행해, 제주대 입구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버스 2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으며 60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 [주요 단신] “교육의원 폐지는 주권 훼손”…“교육계 각성해야” 외
    • 입력 2022-01-17 19:32:02
    • 수정2022-01-17 19:55:14
    뉴스7(제주)
계속해서 주요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최근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 발의와 관련해, 도의회 교육의원 5명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 제도 존폐는 공론화를 통한 도민 의견 수렴이 전제라며. 관련 논의는 6월 지방선거 이후 도민이 주체가 되는 공론화를 통해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통해 교육의원이 도의회에서 각종 개발사업 허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 등 교육자치에 역행해 왔다며, 참다운 교육자치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찾는데 교육계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식 “현 공항을 최첨단 4·3평화공항으로 추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현 제주공항을 첨단 신공항으로 만드는 '제주4·3평화국제공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1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 시스템을 첨단화하고, 보조 활주로를 연장해 최적화하면 운항 횟수에 여유가 생기고 소음 피해도 줄일 수 있다며 유족과 도민 사회의 합의를 전제로 4·3 평화국제공항으로의 명칭 변경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라산 설경에 도로 마비…“임시버스 투입 검토”

지난 주말 KBS가 보도한 한라산 설경 구경에 도로 곳곳이 마비돼 대안이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임시버스 투입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설경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특정 시기에 도로 고지 구간에 임시버스를 투입하는 등 대중교통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제주도자치경찰단과 제주시와도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혼 시켜달라” 결혼정보업체 찾아가 60대 분신

60대 남성이 국제결혼 문제로 결혼정보 회사와 갈등을 빚다 분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낮 1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결혼 정보회사 사무실에서 64살 남성이 직원과 대화를 하다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스스로 불을 붙였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몸에 1~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0여 명 사상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 운전자 상고 포기

세 명이 숨지고 수십 여명의 부상자를 낸 제주대 입구 교차로 교통사고 운전자가 상고를 포기해, 금고 5년에 벌금 20만 원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화물차 운전기사 42살 A씨와 검찰 모두, 최근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사고 당시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 온 상황에서도 과적한 채 5.16도로를 운행해, 제주대 입구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버스 2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으며 60여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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