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산불…화목보일러 원인 추정

입력 2022.01.17 (19:37) 수정 2022.01.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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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구미시 장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 100제곱미터가 탔으며 인근 농가에서 화목 보일러 불씨가 옮겨 붙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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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에서 산불…화목보일러 원인 추정
    • 입력 2022-01-17 19:37:29
    • 수정2022-01-17 19:47:29
    뉴스7(대구)
오늘 오전 10시쯤 구미시 장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50여 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 100제곱미터가 탔으며 인근 농가에서 화목 보일러 불씨가 옮겨 붙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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