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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의 잇단 무력시위에 “한반도 정세 이유 있다”
입력 2022.01.17 (21:18) 수정 2022.01.17 (21:33) 국제
올해 들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중국이 “이유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정세가 오늘에 이르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오.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보도와 최근 한반도 정세의 각 방면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각 측이 한반도 평화안정 국면에 착안해 대화와 협상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는 데 공동으로 힘쓰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오전 8시 50분과 8시 54분쯤 북한 평양시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과 11일에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14일에는 철로 위 열차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2발을 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 중국, 북한의 잇단 무력시위에 “한반도 정세 이유 있다”
    • 입력 2022-01-17 21:18:50
    • 수정2022-01-17 21:33:56
    국제
올해 들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중국이 “이유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정세가 오늘에 이르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오.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보도와 최근 한반도 정세의 각 방면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각 측이 한반도 평화안정 국면에 착안해 대화와 협상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는 데 공동으로 힘쓰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오전 8시 50분과 8시 54분쯤 북한 평양시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과 11일에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14일에는 철로 위 열차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2발을 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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