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0개 시군, 94명 신규 확진…원주 65명 최다
입력 2022.01.17 (21:42)
수정 2022.0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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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94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명, 강릉 6명 등입니다.
원주에서는 재활병원 내 집단 감염으로 인해 환자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원주의 한 태권도장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명, 강릉 6명 등입니다.
원주에서는 재활병원 내 집단 감염으로 인해 환자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원주의 한 태권도장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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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0개 시군, 94명 신규 확진…원주 65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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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2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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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0개 시군에서 94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명, 강릉 6명 등입니다.
원주에서는 재활병원 내 집단 감염으로 인해 환자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원주의 한 태권도장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65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명, 강릉 6명 등입니다.
원주에서는 재활병원 내 집단 감염으로 인해 환자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원주의 한 태권도장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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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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