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거푸집 붕괴 아파트 재시공 조치
입력 2022.01.17 (21:50)
수정 2022.01.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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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구미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진 사고와 관련해 구미시가 해당 시공사 측에 사고가 난 1층의 거푸집과 철근을 전면 철거하고 재시공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해당 아파트의 입주예정자들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고 재발 방지와 품질 향상을 약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12시30분 쯤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순간 최대풍속 초속 12m의 강풍으로 높이 5m, 길이 30m 규모의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해당 아파트의 입주예정자들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고 재발 방지와 품질 향상을 약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12시30분 쯤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순간 최대풍속 초속 12m의 강풍으로 높이 5m, 길이 30m 규모의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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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거푸집 붕괴 아파트 재시공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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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21:50:13
- 수정2022-01-17 21:55:43
지난주 구미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진 사고와 관련해 구미시가 해당 시공사 측에 사고가 난 1층의 거푸집과 철근을 전면 철거하고 재시공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해당 아파트의 입주예정자들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고 재발 방지와 품질 향상을 약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12시30분 쯤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순간 최대풍속 초속 12m의 강풍으로 높이 5m, 길이 30m 규모의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해당 아파트의 입주예정자들을 상대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고 재발 방지와 품질 향상을 약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12시30분 쯤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순간 최대풍속 초속 12m의 강풍으로 높이 5m, 길이 30m 규모의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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