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모레까지 추위 계속
입력 2022.01.17 (21:51)
수정 2022.01.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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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9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18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6도에서 영하 12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산지는 영하 17도에서 영하 14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도 강원 전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로 춥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18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6도에서 영하 12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산지는 영하 17도에서 영하 14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도 강원 전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로 춥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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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모레까지 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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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21:51:32
- 수정2022-01-17 22:07:18
강원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9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18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6도에서 영하 12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산지는 영하 17도에서 영하 14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도 강원 전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로 춥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18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6도에서 영하 12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산지는 영하 17도에서 영하 14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도 강원 전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로 춥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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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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