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설 연휴 은하수공원·공설묘지 임시 휴장
입력 2022.01.17 (21:53)
수정 2022.0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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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설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임시 휴장합니다.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설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은하수공원 봉안당과 자연장지, 전동면 공설묘지를 임시 휴장하고, 설 연휴를 전후해 1주일 동안은 하루 2천4백 명 한도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합니다.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설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은하수공원 봉안당과 자연장지, 전동면 공설묘지를 임시 휴장하고, 설 연휴를 전후해 1주일 동안은 하루 2천4백 명 한도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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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설 연휴 은하수공원·공설묘지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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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21:53:20
- 수정2022-01-17 21:59:02
세종시가 설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임시 휴장합니다.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설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은하수공원 봉안당과 자연장지, 전동면 공설묘지를 임시 휴장하고, 설 연휴를 전후해 1주일 동안은 하루 2천4백 명 한도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합니다.
세종시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설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은하수공원 봉안당과 자연장지, 전동면 공설묘지를 임시 휴장하고, 설 연휴를 전후해 1주일 동안은 하루 2천4백 명 한도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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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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