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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전 행정관 ‘지역 청년 위기 극복’ 대선 공약 제안
입력 2022.01.17 (21:57) 수정 2022.01.17 (22:12)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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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청년 위기 극복을 위한 세 가지 대선 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여야 대선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에 지역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광역시가 없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모병제 선택권 부여와 지역 대학 무상교육,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산업체 병역 특례 적용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여야 대선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에 지역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광역시가 없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모병제 선택권 부여와 지역 대학 무상교육,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산업체 병역 특례 적용 등을 제시했습니다.
- 이중선 전 행정관 ‘지역 청년 위기 극복’ 대선 공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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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21:57:48
- 수정2022-01-17 22:12:57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청년 위기 극복을 위한 세 가지 대선 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여야 대선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에 지역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광역시가 없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모병제 선택권 부여와 지역 대학 무상교육,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산업체 병역 특례 적용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여야 대선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에 지역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광역시가 없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모병제 선택권 부여와 지역 대학 무상교육,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산업체 병역 특례 적용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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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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