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급성호흡기감염증 유행…개인 위생 주의
입력 2022.01.18 (09:57)
수정 2022.01.18 (1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지역에서 영유아를 중심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포 융합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셋째 주 12.8%에서 한 달만에 53.5%로 급증했다며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접촉이나 침방울 등으로 전파되고, 2일에서 8일까지 잠복기를 거쳐 콧물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포 융합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셋째 주 12.8%에서 한 달만에 53.5%로 급증했다며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접촉이나 침방울 등으로 전파되고, 2일에서 8일까지 잠복기를 거쳐 콧물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유아 급성호흡기감염증 유행…개인 위생 주의
-
- 입력 2022-01-18 09:57:37
- 수정2022-01-18 10:38:25
광주 지역에서 영유아를 중심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포 융합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셋째 주 12.8%에서 한 달만에 53.5%로 급증했다며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접촉이나 침방울 등으로 전파되고, 2일에서 8일까지 잠복기를 거쳐 콧물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포 융합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달 셋째 주 12.8%에서 한 달만에 53.5%로 급증했다며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는 접촉이나 침방울 등으로 전파되고, 2일에서 8일까지 잠복기를 거쳐 콧물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