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1일 임시 국무회의…14조 원 규모 추경안 심의
입력 2022.01.18 (19:05)
수정 2022.01.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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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 지난해 초과세수 10조 원 등 14조 원 상당의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늦어도 다음 달 11일까지 추경안 의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 지난해 초과세수 10조 원 등 14조 원 상당의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늦어도 다음 달 11일까지 추경안 의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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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1일 임시 국무회의…14조 원 규모 추경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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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19:05:52
- 수정2022-01-18 19:11:20
정부는 오는 2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 지난해 초과세수 10조 원 등 14조 원 상당의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늦어도 다음 달 11일까지 추경안 의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 지난해 초과세수 10조 원 등 14조 원 상당의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늦어도 다음 달 11일까지 추경안 의결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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