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 폐기하라”
입력 2022.01.18 (19:12)
수정 2022.01.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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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21명이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해당 공약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가 이미 우주청을 기반으로 한 우주국방 클러스터 조성을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바 있다"며 우주산업 기술·연구 개발이 대부분 대전에서 이뤄지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가 이미 우주청을 기반으로 한 우주국방 클러스터 조성을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바 있다"며 우주산업 기술·연구 개발이 대부분 대전에서 이뤄지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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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 ‘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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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19:12:43
- 수정2022-01-18 19:15:4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21명이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가 해당 공약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가 이미 우주청을 기반으로 한 우주국방 클러스터 조성을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바 있다"며 우주산업 기술·연구 개발이 대부분 대전에서 이뤄지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가 이미 우주청을 기반으로 한 우주국방 클러스터 조성을 대선 공약으로 제안한 바 있다"며 우주산업 기술·연구 개발이 대부분 대전에서 이뤄지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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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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