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토양오염 기준 초과 2곳 적발
입력 2022.01.18 (19:46)
수정 2022.01.18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해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51개 지점에서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2곳이 토양오염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김천과 영덕으로 기름 성분인 석유계 총탄화수소와 중금속인 비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토양 정밀조사와 복원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밖에도 기름성분과 중금속이 높게 검출된 27개 지점에 대해서는 정밀 재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당 지역은 김천과 영덕으로 기름 성분인 석유계 총탄화수소와 중금속인 비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토양 정밀조사와 복원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밖에도 기름성분과 중금속이 높게 검출된 27개 지점에 대해서는 정밀 재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토양오염 기준 초과 2곳 적발
-
- 입력 2022-01-18 19:46:42
- 수정2022-01-18 20:04:18

경상북도가 지난해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51개 지점에서 토양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2곳이 토양오염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김천과 영덕으로 기름 성분인 석유계 총탄화수소와 중금속인 비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토양 정밀조사와 복원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밖에도 기름성분과 중금속이 높게 검출된 27개 지점에 대해서는 정밀 재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당 지역은 김천과 영덕으로 기름 성분인 석유계 총탄화수소와 중금속인 비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토양 정밀조사와 복원 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밖에도 기름성분과 중금속이 높게 검출된 27개 지점에 대해서는 정밀 재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