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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견본주택 화재 3시간 40분만 완진…승용차, 교통섬 돌진
입력 2022.01.19 (06:20) 수정 2022.01.19 (06: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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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거제시의 한 견본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서 인근 오피스텔 등에 불이 옮겨붙어 5백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들 사이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도 불기둥이 선명히 보일 정도입니다.

["와! 장난 아닌데?"]

경남 거제시 아주동의 한 견본주택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이후 불이 인근 오피스텔과 음식점 등에 옮겨붙으면서 5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3시간 40여 분만인 11시 20분쯤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견본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도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근무 중인 작업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가림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승용차의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신호등은 뽑혀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인천 중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인근 교통섬으로 돌진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가면서 옆 차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와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등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에는 경기 화성시 오산동의 한 세차장에서 가로, 세로 50cm의 스팀 세차기가 폭발해 30대 직원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스팀 세차기 호스 교체 작업을 하던 중 기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수영입니다.

영상편집:김형균
  • 거제 견본주택 화재 3시간 40분만 완진…승용차, 교통섬 돌진
    • 입력 2022-01-19 06:20:35
    • 수정2022-01-19 06:48:53
    뉴스광장 1부
[앵커]

경남 거제시의 한 견본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서 인근 오피스텔 등에 불이 옮겨붙어 5백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물들 사이로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도 불기둥이 선명히 보일 정도입니다.

["와! 장난 아닌데?"]

경남 거제시 아주동의 한 견본주택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이후 불이 인근 오피스텔과 음식점 등에 옮겨붙으면서 5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3시간 40여 분만인 11시 20분쯤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견본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도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근무 중인 작업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가림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승용차의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신호등은 뽑혀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인천 중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인근 교통섬으로 돌진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가면서 옆 차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와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등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에는 경기 화성시 오산동의 한 세차장에서 가로, 세로 50cm의 스팀 세차기가 폭발해 30대 직원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스팀 세차기 호스 교체 작업을 하던 중 기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수영입니다.

영상편집:김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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