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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세계 최고 수준 전파망원경으로 우주 관측”
입력 2022.01.19 (06:57) 수정 2022.01.19 (07:19) 경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동아시아 VLBI 관측망’ 공동운영과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VLBI’는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준성에서 방사되는 전파를 지구상 2대 이상의 우주전파망원경으로 동시에 수신하고 계측해 연구에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양해각서를 체결한 관측망은 한국·중국·일본·태국 등 4개국 22개 우주전파망원경을 연결하며 약 1만 km에 달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의 VLBA, 유럽의 EVN과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는 게 국토부 설명입니다.

앞으로 국내외 연구자가 편리하게 우주전파 망원경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우주탐사선에 대한 위치추적과 측지·천문 등 연구 분야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연구자에게는 미국과 유럽 등에 한정됐던 우주전파관측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사용 신청은 제안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EAVN 운영 이사회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 여부를 통보받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지리정보원 제공]
  • 국토지리정보원 “세계 최고 수준 전파망원경으로 우주 관측”
    • 입력 2022-01-19 06:57:28
    • 수정2022-01-19 07:19:46
    경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동아시아 VLBI 관측망’ 공동운영과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VLBI’는 수십억 광년 떨어져 있는 준성에서 방사되는 전파를 지구상 2대 이상의 우주전파망원경으로 동시에 수신하고 계측해 연구에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양해각서를 체결한 관측망은 한국·중국·일본·태국 등 4개국 22개 우주전파망원경을 연결하며 약 1만 km에 달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의 VLBA, 유럽의 EVN과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는 게 국토부 설명입니다.

앞으로 국내외 연구자가 편리하게 우주전파 망원경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우주탐사선에 대한 위치추적과 측지·천문 등 연구 분야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연구자에게는 미국과 유럽 등에 한정됐던 우주전파관측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사용 신청은 제안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EAVN 운영 이사회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 여부를 통보받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지리정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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