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광주 191명·전남 76명
입력 2022.01.19 (07:47)
수정 2022.01.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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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267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초등학교 등 기존 집단감염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1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구례, 여수 등에서 76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초등학교 등 기존 집단감염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1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구례, 여수 등에서 7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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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광주 191명·전남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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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07:47:28
- 수정2022-01-19 08:09:09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267명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초등학교 등 기존 집단감염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1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구례, 여수 등에서 76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초등학교 등 기존 집단감염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1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구례, 여수 등에서 7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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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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