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국가 어항 ‘복합공간’ 개발
입력 2022.01.19 (10:07)
수정 2022.01.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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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031년까지 전국의 국가 어항을 수산물 생산과 관광, 해양레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 양포항에는 휴식용 접안시설이, 영덕 축산항과 포항 호미곶항에는 어구 창고가 설치됩니다.
또 영덕 구계항 등 4개 항에는 화장실, 울진 구산항 등 2개 항에는 주차장이 건립되며 울릉 저동항에는 소규모 요트 마리나 계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포항 양포항에는 휴식용 접안시설이, 영덕 축산항과 포항 호미곶항에는 어구 창고가 설치됩니다.
또 영덕 구계항 등 4개 항에는 화장실, 울진 구산항 등 2개 항에는 주차장이 건립되며 울릉 저동항에는 소규모 요트 마리나 계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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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국가 어항 ‘복합공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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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0:07:30
- 수정2022-01-19 10:53:07
해양수산부가 2031년까지 전국의 국가 어항을 수산물 생산과 관광, 해양레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 양포항에는 휴식용 접안시설이, 영덕 축산항과 포항 호미곶항에는 어구 창고가 설치됩니다.
또 영덕 구계항 등 4개 항에는 화장실, 울진 구산항 등 2개 항에는 주차장이 건립되며 울릉 저동항에는 소규모 요트 마리나 계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포항 양포항에는 휴식용 접안시설이, 영덕 축산항과 포항 호미곶항에는 어구 창고가 설치됩니다.
또 영덕 구계항 등 4개 항에는 화장실, 울진 구산항 등 2개 항에는 주차장이 건립되며 울릉 저동항에는 소규모 요트 마리나 계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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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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