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명절 환경오염 대비 특별 감시
입력 2022.01.19 (10:07)
수정 2022.01.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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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특별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이 기간 감시반을 투입해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체 930여 곳의 배출시설을 점검하고, 폐수 배출업체와 산업단지의 하수관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할 계획입니다.
또 각 구군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행위가 접수되거나 적발될 경우 즉각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이 기간 감시반을 투입해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체 930여 곳의 배출시설을 점검하고, 폐수 배출업체와 산업단지의 하수관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할 계획입니다.
또 각 구군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행위가 접수되거나 적발될 경우 즉각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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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명절 환경오염 대비 특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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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0:07:50
- 수정2022-01-19 10:53:03
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특별 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이 기간 감시반을 투입해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체 930여 곳의 배출시설을 점검하고, 폐수 배출업체와 산업단지의 하수관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할 계획입니다.
또 각 구군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행위가 접수되거나 적발될 경우 즉각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이 기간 감시반을 투입해 수질 오염물질 배출업체 930여 곳의 배출시설을 점검하고, 폐수 배출업체와 산업단지의 하수관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할 계획입니다.
또 각 구군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행위가 접수되거나 적발될 경우 즉각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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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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