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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에 2028년 국립묘지 개원…보훈처·강원도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22.01.19 (10:32) 수정 2022.01.19 (10:38) 정치
강원 지역에 오는 2028년쯤 2만기 규모의 국립묘지가 들어섭니다.

국가보훈처와 강원도는 오는 20일 강원도청에서 '강원권 국립묘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강원권 국가유공자의 근거리 안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권에 2만기 규모의 국립묘지를 조성 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권 국립묘지 조성 과정에서 보훈처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인허가 등 행정지원 협조, 도로·하천 등 기반시설 구축과 각종 민원 대응 노력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이미 지난해 11월 강원권 국립묘지 유치제안서를 횡성군, 영월군, 양구군 등 국립묘지 유치를 희망하는 3개 군으로부터 신청받았습니다.

올해 7월까지 입지선정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부지 적격성 평가를 통해 강원도 내 최적의 국립묘지 조성 부지를 오는 10월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이후 설계와 인허가 용역을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8년 하반기에 문을 연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권에 2028년 국립묘지 개원…보훈처·강원도 양해각서 체결
    • 입력 2022-01-19 10:32:31
    • 수정2022-01-19 10:38:18
    정치
강원 지역에 오는 2028년쯤 2만기 규모의 국립묘지가 들어섭니다.

국가보훈처와 강원도는 오는 20일 강원도청에서 '강원권 국립묘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강원권 국가유공자의 근거리 안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권에 2만기 규모의 국립묘지를 조성 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권 국립묘지 조성 과정에서 보훈처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인허가 등 행정지원 협조, 도로·하천 등 기반시설 구축과 각종 민원 대응 노력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이미 지난해 11월 강원권 국립묘지 유치제안서를 횡성군, 영월군, 양구군 등 국립묘지 유치를 희망하는 3개 군으로부터 신청받았습니다.

올해 7월까지 입지선정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부지 적격성 평가를 통해 강원도 내 최적의 국립묘지 조성 부지를 오는 10월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이후 설계와 인허가 용역을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8년 하반기에 문을 연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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