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칠레, 드론으로 화려한 조명 쇼 펼쳐
입력 2022.01.19 (10:53)
수정 2022.0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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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칠레 산티아고의 밤하늘이 형형색색 불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드론을 이용한 조명 쇼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뜬 것처럼 불빛이 반짝입니다.
드론 200대가 350m 상공으로 동시에 날아올라 조명 쇼를 펼친 건데요.
칠레 국기와 이스터섬의 석상 등을 드론 대형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드론 쇼는 칠레 은행이 주최한 것으로, 3km 근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육안으로 관람이 가능했고, TV로도 생중계됐는데요.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주민들은 집 안에서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의 밤하늘이 형형색색 불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드론을 이용한 조명 쇼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뜬 것처럼 불빛이 반짝입니다.
드론 200대가 350m 상공으로 동시에 날아올라 조명 쇼를 펼친 건데요.
칠레 국기와 이스터섬의 석상 등을 드론 대형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드론 쇼는 칠레 은행이 주최한 것으로, 3km 근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육안으로 관람이 가능했고, TV로도 생중계됐는데요.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주민들은 집 안에서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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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칠레, 드론으로 화려한 조명 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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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1-19 11:01:43
[앵커]
칠레 산티아고의 밤하늘이 형형색색 불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드론을 이용한 조명 쇼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뜬 것처럼 불빛이 반짝입니다.
드론 200대가 350m 상공으로 동시에 날아올라 조명 쇼를 펼친 건데요.
칠레 국기와 이스터섬의 석상 등을 드론 대형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드론 쇼는 칠레 은행이 주최한 것으로, 3km 근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육안으로 관람이 가능했고, TV로도 생중계됐는데요.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주민들은 집 안에서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의 밤하늘이 형형색색 불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드론을 이용한 조명 쇼가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뜬 것처럼 불빛이 반짝입니다.
드론 200대가 350m 상공으로 동시에 날아올라 조명 쇼를 펼친 건데요.
칠레 국기와 이스터섬의 석상 등을 드론 대형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 드론 쇼는 칠레 은행이 주최한 것으로, 3km 근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육안으로 관람이 가능했고, TV로도 생중계됐는데요.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주민들은 집 안에서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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