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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 염경엽 감독, ‘KBS N에서 마이크로 삼국통일?’
입력 2022.01.19 (14:44) 수정 2022.01.19 (14:44) 스포츠K
키움과 SK 등에서 사령탑을 역임했던 염경엽 전 감독 KBS N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키움과 SK 등에서 사령탑을 역임했던 염경엽 전 감독 KBS N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겸손한 해설로 시청자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염경엽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이 KBS N에서 전격 마이크를 잡게 됐다.

KBS N 스포츠 정지훈 PD는 "풍부한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KBO 기술 위원장을 역임 중인 염경엽 감독을 전문 해설위원으로 영입해 다음 주 화요일 위촉식을 연다."고 밝혔다.

야구 해설가로 제2의 출발을 하게 된 염경엽 감독은 "겸손한 해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고 싶다. 야구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해설위원 발탁 소감을 전했다.

겸손한 해설과 함께 해설위원의 위치에서 추구하는 목표를 물어보자 사령탑들의 전술과 심리 쪽에 대해 풀어보고 싶다는 대답도 돌아왔다.

염경엽 감독은 "감독들의 작전이나 전략을 편안하게 풀어드리고 싶다. 순간 순간마다 감독들의 생각이 어떤지, 사령탑들의 속마음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선수별 장점들을 많이 알리고 싶다. 프로 선수들의 숨어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경엽 KBS N 해설위원은 2013~2016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감독을 맡아 팀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끌었다.

2017~2018년 SK 단장을 지냈고 2018년 단장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현재 KBO 기술위원장을 역임 중이다.

지난해 KBO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아 전국을 순회하며 아마 야구 지도자들의 전문성 개발과 코칭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일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뿐 아니라 사령탑으로 재임 시에도 달변가로 알려져 있다.

KBS N 스포츠는 장성호, 박용택, 김태균 등 국가대표 강타자 출신 기존 해설위원들에 이어 염경엽 전 감독까지 영입해 초호화 해설진을 꾸리게 됐다.

지난해 KBS N 스포츠는 권성욱, 강성철, 이호근 캐스터 등과 함께 이 같은 어벤져스급 해설라인을 앞세워 야구 시청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염경엽 위원 등 KBS N 야구 해설위원 위촉식은 다음 주 25일(화요일) KBS N에서 열린다.
  • ‘염갈량’ 염경엽 감독, ‘KBS N에서 마이크로 삼국통일?’
    • 입력 2022-01-19 14:44:41
    • 수정2022-01-19 14:44:53
    스포츠K

키움과 SK 등에서 사령탑을 역임했던 염경엽 전 감독 KBS N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겸손한 해설로 시청자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염경엽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이 KBS N에서 전격 마이크를 잡게 됐다.

KBS N 스포츠 정지훈 PD는 "풍부한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KBO 기술 위원장을 역임 중인 염경엽 감독을 전문 해설위원으로 영입해 다음 주 화요일 위촉식을 연다."고 밝혔다.

야구 해설가로 제2의 출발을 하게 된 염경엽 감독은 "겸손한 해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서고 싶다. 야구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해설위원 발탁 소감을 전했다.

겸손한 해설과 함께 해설위원의 위치에서 추구하는 목표를 물어보자 사령탑들의 전술과 심리 쪽에 대해 풀어보고 싶다는 대답도 돌아왔다.

염경엽 감독은 "감독들의 작전이나 전략을 편안하게 풀어드리고 싶다. 순간 순간마다 감독들의 생각이 어떤지, 사령탑들의 속마음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선수별 장점들을 많이 알리고 싶다. 프로 선수들의 숨어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경엽 KBS N 해설위원은 2013~2016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감독을 맡아 팀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끌었다.

2017~2018년 SK 단장을 지냈고 2018년 단장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현재 KBO 기술위원장을 역임 중이다.

지난해 KBO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아 전국을 순회하며 아마 야구 지도자들의 전문성 개발과 코칭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일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뿐 아니라 사령탑으로 재임 시에도 달변가로 알려져 있다.

KBS N 스포츠는 장성호, 박용택, 김태균 등 국가대표 강타자 출신 기존 해설위원들에 이어 염경엽 전 감독까지 영입해 초호화 해설진을 꾸리게 됐다.

지난해 KBS N 스포츠는 권성욱, 강성철, 이호근 캐스터 등과 함께 이 같은 어벤져스급 해설라인을 앞세워 야구 시청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염경엽 위원 등 KBS N 야구 해설위원 위촉식은 다음 주 25일(화요일) KBS N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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