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90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변이 157명 추가 확인
입력 2022.01.19 (19:09)
수정 2022.01.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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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19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고,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84명이 확진됐습니다.
사하구 의료기관과 중구 고등학교에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해운대구청과 부산진구 학원 등 기존 집단 감염 장소에서도 연쇄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 사이 오미크론 변이 157명을 추가 확인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3명으로 늘었습니다.
사하구 의료기관과 중구 고등학교에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해운대구청과 부산진구 학원 등 기존 집단 감염 장소에서도 연쇄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 사이 오미크론 변이 157명을 추가 확인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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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90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변이 157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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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09:45
- 수정2022-01-19 19:19:13
오늘 0시 기준 부산에서는 모두 19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고,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84명이 확진됐습니다.
사하구 의료기관과 중구 고등학교에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해운대구청과 부산진구 학원 등 기존 집단 감염 장소에서도 연쇄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 사이 오미크론 변이 157명을 추가 확인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3명으로 늘었습니다.
사하구 의료기관과 중구 고등학교에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해운대구청과 부산진구 학원 등 기존 집단 감염 장소에서도 연쇄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 사이 오미크론 변이 157명을 추가 확인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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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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