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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이슈&인물] 전남 오미크론 확산, 대응은?
입력 2022.01.19 (19:28) 수정 2022.01.19 (19:41)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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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전남의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합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이슈앤인물 오늘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강영구 국장 연결해서 전남지역 코로나19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전남의 코로나19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답변]

전남 지역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 우리 도민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이제 저희가 분석해보면은 일일 확진자가 우리 전남에서는 보통 한 50명 정도 발생했는데요.

현재는 150명 정도 3배 정도 확진자가 매일 늘어나서 발생하고 있고 전체 확진자도 저희가 8천 명을 넘어서서 저희가 코로나 상황 중에서 가장 위중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 비율이 지금 70%를 넘는다 이렇게 보도가 됐는데 이게 전체 확진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인가요?

[답변]

저희가 이제 확진자에 대해서 표본 추출 검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한 20% 정도를 검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72%가 오미크론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전남은 이미 이제 오미크론이 우세종화가 되어 있다, 이렇게 분석할 수 있겠고요.

특히 광주 전남이 오미크론 이제 우리 우세종화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네, 언급해 주신 것처럼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호남권에서 오미크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지역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유독 전남지역 확산세가 강한 이유있습니까?

[답변]

당초에 저희가 역학조사 분석을 해서 보면 지역에서 여러 가지 고위험 시설 예를 들어서 이제 유흥시설이라든지 또 목욕탕이라든지 평소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에서 오미크론이 발생을 했고 또 여기에 다녀오신 분들이 가족과 가족 간에 전파가 되고 또 지역사회에 n차 감염이 되면서 서남권의 확진자가 이제 우리 전남 전체 확진자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이제 이런 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것이 오미크론의 증가의 원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감염세가 빠르고 잠복기도 3일밖에 되지 않는데요.

백신 접종이나 방역 수칙만으로 전남 서남권의 확산세, 잡을 수 있겠습니까?

[답변]

저희가 오미크론을 현장에서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델타보다는 세 배 이상 빠르고 특히 이제 무증상이라든지 경증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기로 오인해서 검사를 좀 늦어진 부분도 굉장히 저희가 어려운 부분인데요.

이제 정말 신속성도 필요하고 속도도 필요하고 효율성도 필요하다.

기존에 있는 델타 바이러스하고는 개념이 완전 다른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저희들도 이제 선제적 대응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 해서 델타 이제 변이하고는 정말 다른 방법 신속하고 속도전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네, 지금 확진자들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확진자들은 어떻게 치료받고 있습니까?

[답변]

오미크론 확진자의 경우에도 이제 무증상이거나 경증이거나 이런 분들은 가능하면 재택 치료를 제가 할 계획이고요.

이제 확진자 중에서 고령층이라든지 또 연세가 좀 많으시거나 아니면 또 이제 기존에 이제 기저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 한해서 저희가 입원 치료를 원칙으로 하는 이런 저희가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어서 우리 병상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이제 확진자가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해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런 선제적인 대응을 현재 하고 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확산세가 빨리 좀 줄어야 할 텐데 이제 곧또 설 연휴잖아요.

설을 맞아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전남을 많이 찾을 텐데 설 연휴 대책은 마련돼 있나요?

[답변]

저희가 이제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명절을 여러 번 거치면서 저희가 명절 기간 전후에 확진자가 굉장히 늘어난 경험을 많이 저희가 이제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설 명절 계획을 이미 수립해서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제 사람 간 이동을 자제하셔야 됩니다.

가능하시면은 모임이라든지 행사도 자제하시고 또 가족들 모임도 이번에 한해서는 잠시 멈춤을 해주십사 이렇게 다시 한번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앵커]

오늘 이야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지금까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강영구 국장이었습니다.
  • [이슈&인물] 전남 오미크론 확산, 대응은?
    • 입력 2022-01-19 19:28:34
    • 수정2022-01-19 19:41:24
    뉴스7(광주)
[앵커]

네, 전남의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합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이슈앤인물 오늘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강영구 국장 연결해서 전남지역 코로나19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전남의 코로나19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답변]

전남 지역도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서 우리 도민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이제 저희가 분석해보면은 일일 확진자가 우리 전남에서는 보통 한 50명 정도 발생했는데요.

현재는 150명 정도 3배 정도 확진자가 매일 늘어나서 발생하고 있고 전체 확진자도 저희가 8천 명을 넘어서서 저희가 코로나 상황 중에서 가장 위중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 비율이 지금 70%를 넘는다 이렇게 보도가 됐는데 이게 전체 확진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인가요?

[답변]

저희가 이제 확진자에 대해서 표본 추출 검사를 하게 돼 있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한 20% 정도를 검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72%가 오미크론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전남은 이미 이제 오미크론이 우세종화가 되어 있다, 이렇게 분석할 수 있겠고요.

특히 광주 전남이 오미크론 이제 우리 우세종화가 다른 지역보다 빨리 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네, 언급해 주신 것처럼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호남권에서 오미크론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지역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유독 전남지역 확산세가 강한 이유있습니까?

[답변]

당초에 저희가 역학조사 분석을 해서 보면 지역에서 여러 가지 고위험 시설 예를 들어서 이제 유흥시설이라든지 또 목욕탕이라든지 평소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에서 오미크론이 발생을 했고 또 여기에 다녀오신 분들이 가족과 가족 간에 전파가 되고 또 지역사회에 n차 감염이 되면서 서남권의 확진자가 이제 우리 전남 전체 확진자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이제 이런 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것이 오미크론의 증가의 원인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감염세가 빠르고 잠복기도 3일밖에 되지 않는데요.

백신 접종이나 방역 수칙만으로 전남 서남권의 확산세, 잡을 수 있겠습니까?

[답변]

저희가 오미크론을 현장에서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델타보다는 세 배 이상 빠르고 특히 이제 무증상이라든지 경증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감기로 오인해서 검사를 좀 늦어진 부분도 굉장히 저희가 어려운 부분인데요.

이제 정말 신속성도 필요하고 속도도 필요하고 효율성도 필요하다.

기존에 있는 델타 바이러스하고는 개념이 완전 다른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고요.

저희들도 이제 선제적 대응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 해서 델타 이제 변이하고는 정말 다른 방법 신속하고 속도전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네, 지금 확진자들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 확진자들은 어떻게 치료받고 있습니까?

[답변]

오미크론 확진자의 경우에도 이제 무증상이거나 경증이거나 이런 분들은 가능하면 재택 치료를 제가 할 계획이고요.

이제 확진자 중에서 고령층이라든지 또 연세가 좀 많으시거나 아니면 또 이제 기존에 이제 기저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 한해서 저희가 입원 치료를 원칙으로 하는 이런 저희가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어서 우리 병상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이제 확진자가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해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런 선제적인 대응을 현재 하고 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확산세가 빨리 좀 줄어야 할 텐데 이제 곧또 설 연휴잖아요.

설을 맞아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전남을 많이 찾을 텐데 설 연휴 대책은 마련돼 있나요?

[답변]

저희가 이제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명절을 여러 번 거치면서 저희가 명절 기간 전후에 확진자가 굉장히 늘어난 경험을 많이 저희가 이제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설 명절 계획을 이미 수립해서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제 사람 간 이동을 자제하셔야 됩니다.

가능하시면은 모임이라든지 행사도 자제하시고 또 가족들 모임도 이번에 한해서는 잠시 멈춤을 해주십사 이렇게 다시 한번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앵커]

오늘 이야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지금까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강영구 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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