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고병원성 AI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입력 2022.01.19 (19:49)
수정 2022.01.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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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오늘밤(19일) 자정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 반경 10㎞내 가금농가와 시설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합니다.
충남도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매몰처분 이후 30일이 지나 방역대 안 5백여 농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고병원성 AI 검출된 아산 곡교천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집중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매몰처분 이후 30일이 지나 방역대 안 5백여 농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고병원성 AI 검출된 아산 곡교천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집중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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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고병원성 AI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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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49:01
- 수정2022-01-19 20:07:34
충청남도는 오늘밤(19일) 자정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 반경 10㎞내 가금농가와 시설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합니다.
충남도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매몰처분 이후 30일이 지나 방역대 안 5백여 농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고병원성 AI 검출된 아산 곡교천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집중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매몰처분 이후 30일이 지나 방역대 안 5백여 농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3일 고병원성 AI 검출된 아산 곡교천 반경 10㎞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집중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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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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