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추진
입력 2022.01.19 (19:57)
수정 2022.01.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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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자녀안심 그린숲'이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와 북구 명진초등학교 등 모두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합니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에 조성되는 숲으로, 지난해 해운대 좌동초등학교 등 5곳에 처음 조성됐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와 북구 명진초등학교 등 모두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합니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에 조성되는 숲으로, 지난해 해운대 좌동초등학교 등 5곳에 처음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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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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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57:54
- 수정2022-01-19 20:08:52
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자녀안심 그린숲'이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와 북구 명진초등학교 등 모두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합니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에 조성되는 숲으로, 지난해 해운대 좌동초등학교 등 5곳에 처음 조성됐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남구 대천초등학교와 북구 명진초등학교 등 모두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합니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에 조성되는 숲으로, 지난해 해운대 좌동초등학교 등 5곳에 처음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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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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