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프랑스 ‘퐁피두 센터’ 부산분관 설치 논의
입력 2022.01.19 (21:50)
수정 2022.01.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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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미술관인 '퐁피두 센터' 부산분관 설립을 위한 실무협상이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로랑 르 본 '퐁피두 센터' 관장과 만나 북항 일원에 부산분관 설치를 제안했고, 오는 5월, 퐁피두 측이 직접 부산을 방문해 현지 시찰 등 구체적 논의를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년 교류 전시회를 열어 분관 설립에 앞서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는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로랑 르 본 '퐁피두 센터' 관장과 만나 북항 일원에 부산분관 설치를 제안했고, 오는 5월, 퐁피두 측이 직접 부산을 방문해 현지 시찰 등 구체적 논의를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년 교류 전시회를 열어 분관 설립에 앞서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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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프랑스 ‘퐁피두 센터’ 부산분관 설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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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21:50:47
- 수정2022-01-19 22:04:52
프랑스 현대미술관인 '퐁피두 센터' 부산분관 설립을 위한 실무협상이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로랑 르 본 '퐁피두 센터' 관장과 만나 북항 일원에 부산분관 설치를 제안했고, 오는 5월, 퐁피두 측이 직접 부산을 방문해 현지 시찰 등 구체적 논의를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년 교류 전시회를 열어 분관 설립에 앞서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는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로랑 르 본 '퐁피두 센터' 관장과 만나 북항 일원에 부산분관 설치를 제안했고, 오는 5월, 퐁피두 측이 직접 부산을 방문해 현지 시찰 등 구체적 논의를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년 교류 전시회를 열어 분관 설립에 앞서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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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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