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호 ‘공공 산후조리원’ 3월 밀양에 열어

입력 2022.01.19 (21:56) 수정 2022.0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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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첫 공공 산후조리원이 오는 3월 밀양시 내이동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경상남도가 30억 원을 들여 짓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의 35%를 지원합니다.

또, 경상남도는 난임 시술비 지원을 기존 2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까지 늘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 원을 주는 등 3천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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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1호 ‘공공 산후조리원’ 3월 밀양에 열어
    • 입력 2022-01-19 21:56:33
    • 수정2022-01-19 22:05:00
    뉴스9(창원)
경남의 첫 공공 산후조리원이 오는 3월 밀양시 내이동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경상남도가 30억 원을 들여 짓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임산부실 8개 규모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이용료의 35%를 지원합니다.

또, 경상남도는 난임 시술비 지원을 기존 20만 원에서 최대 110만 원까지 늘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 원을 주는 등 3천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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