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전 시청자위원회 열려…“시민과 KBS의 통로 될 것”
입력 2022.01.19 (21:59)
수정 2022.01.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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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전방송총국은 오늘 2022년도 1월 시청자위원회를 열고 10명의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과 시청자 위원들은 일반 시민의 생각과 기준을 바탕으로 KBS에 대한 기대와 성의있는 비평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대준 KBS 대전방송총국장도 코로나19로 열악한 제작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선거방송과 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과 시청자 위원들은 일반 시민의 생각과 기준을 바탕으로 KBS에 대한 기대와 성의있는 비평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대준 KBS 대전방송총국장도 코로나19로 열악한 제작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선거방송과 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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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전 시청자위원회 열려…“시민과 KBS의 통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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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21:59:52
- 수정2022-01-19 22:04:22
KBS대전방송총국은 오늘 2022년도 1월 시청자위원회를 열고 10명의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과 시청자 위원들은 일반 시민의 생각과 기준을 바탕으로 KBS에 대한 기대와 성의있는 비평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대준 KBS 대전방송총국장도 코로나19로 열악한 제작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선거방송과 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과 시청자 위원들은 일반 시민의 생각과 기준을 바탕으로 KBS에 대한 기대와 성의있는 비평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대준 KBS 대전방송총국장도 코로나19로 열악한 제작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선거방송과 지역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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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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