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나성범 입단…“첫 목표는 우승”
입력 2022.01.19 (22:05)
수정 2022.01.19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 FA로 영입된 나성범 선수의 입단식을 열었습니다.
나 선수는 오늘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첫번째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며, "장타든 수비든 필요한 자리에서 최대한 잘해 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NC다이노스에서 FA자격을 취득한 나성범은 계약 기간 6년, 총액 백50억 원에 기아와 계약했습니다.
나 선수는 오늘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첫번째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며, "장타든 수비든 필요한 자리에서 최대한 잘해 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NC다이노스에서 FA자격을 취득한 나성범은 계약 기간 6년, 총액 백50억 원에 기아와 계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아 나성범 입단…“첫 목표는 우승”
-
- 입력 2022-01-19 22:05:09
- 수정2022-01-19 22:08:30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 FA로 영입된 나성범 선수의 입단식을 열었습니다.
나 선수는 오늘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첫번째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며, "장타든 수비든 필요한 자리에서 최대한 잘해 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NC다이노스에서 FA자격을 취득한 나성범은 계약 기간 6년, 총액 백50억 원에 기아와 계약했습니다.
나 선수는 오늘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첫번째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며, "장타든 수비든 필요한 자리에서 최대한 잘해 팀 선수들과 좋은 결과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NC다이노스에서 FA자격을 취득한 나성범은 계약 기간 6년, 총액 백50억 원에 기아와 계약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