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시공현장 특별감독 울산 1곳 포함

입력 2022.01.19 (23:15) 수정 2022.01.19 (23: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전국 건설현장 12곳에 대해 특별감독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에선 오피스텔 건설현장 1곳이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7일부터 특별감독을 벌이고 있으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21일까지 특별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산업개발 시공현장 특별감독 울산 1곳 포함
    • 입력 2022-01-19 23:15:20
    • 수정2022-01-19 23:30:55
    뉴스9(울산)
고용노동부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전국 건설현장 12곳에 대해 특별감독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에선 오피스텔 건설현장 1곳이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7일부터 특별감독을 벌이고 있으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21일까지 특별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