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드레째 백 명대 확진…내일 민간 진료 체계 발표
입력 2022.01.20 (19:10)
수정 2022.01.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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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백 서른 여덟명, 오늘은 오전 10시까지 예순 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97만 4천 여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54.7%입니다.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여드레째 백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주의 한 대학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익산지역 식품회사 관련 확진자도 일곱 명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명절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민간 진료 체계에 대한 방안을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97만 4천 여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54.7%입니다.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여드레째 백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주의 한 대학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익산지역 식품회사 관련 확진자도 일곱 명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명절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민간 진료 체계에 대한 방안을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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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여드레째 백 명대 확진…내일 민간 진료 체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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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10:36
- 수정2022-01-20 19:17:42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백 서른 여덟명, 오늘은 오전 10시까지 예순 명입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97만 4천 여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54.7%입니다.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여드레째 백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주의 한 대학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익산지역 식품회사 관련 확진자도 일곱 명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명절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민간 진료 체계에 대한 방안을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는 97만 4천 여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54.7%입니다.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여드레째 백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주의 한 대학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익산지역 식품회사 관련 확진자도 일곱 명 추가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명절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민간 진료 체계에 대한 방안을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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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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