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벼 병해충 피해 농업재해 인정…‘복구 지원’
입력 2022.01.20 (19:23)
수정 2022.01.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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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장마 등 이상기후로 인한 이삭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의 벼 병해충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전북 지역 농가에 모두 3백 65억 원의 재해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율 30% 미만의 농경지를 제외한 2만여 농가, 4만 4백여 헥타르에 3백 3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에서 빠진 나머지 2천 3백여 농가에는 전라북도가 다음달 쯤 복구비 34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율 30% 미만의 농경지를 제외한 2만여 농가, 4만 4백여 헥타르에 3백 3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에서 빠진 나머지 2천 3백여 농가에는 전라북도가 다음달 쯤 복구비 34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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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벼 병해충 피해 농업재해 인정…‘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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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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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장마 등 이상기후로 인한 이삭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의 벼 병해충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전북 지역 농가에 모두 3백 65억 원의 재해복구비가 지원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율 30% 미만의 농경지를 제외한 2만여 농가, 4만 4백여 헥타르에 3백 3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에서 빠진 나머지 2천 3백여 농가에는 전라북도가 다음달 쯤 복구비 34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율 30% 미만의 농경지를 제외한 2만여 농가, 4만 4백여 헥타르에 3백 3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에서 빠진 나머지 2천 3백여 농가에는 전라북도가 다음달 쯤 복구비 34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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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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