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학생 인권 넘어 통합적 학교 인권 강화”
입력 2022.01.20 (19:24)
수정 2022.01.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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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오늘(20)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인권을 넘어 교사와 직원 인권을 함께 보장하는 통합적인 학교 인권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먼저 학생인권교육센터를 학교인권교육센터로 개편하고 교권 법률 지원단을 확대하며 교원 상처치유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학생 자치 활동 지원 등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고 인권 침해 문제의 실효적인 해결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방향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먼저 학생인권교육센터를 학교인권교육센터로 개편하고 교권 법률 지원단을 확대하며 교원 상처치유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학생 자치 활동 지원 등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고 인권 침해 문제의 실효적인 해결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방향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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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학생 인권 넘어 통합적 학교 인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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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24:18
- 수정2022-01-20 19:36:31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오늘(20)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인권을 넘어 교사와 직원 인권을 함께 보장하는 통합적인 학교 인권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먼저 학생인권교육센터를 학교인권교육센터로 개편하고 교권 법률 지원단을 확대하며 교원 상처치유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학생 자치 활동 지원 등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고 인권 침해 문제의 실효적인 해결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방향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부교육감은 먼저 학생인권교육센터를 학교인권교육센터로 개편하고 교권 법률 지원단을 확대하며 교원 상처치유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학생 자치 활동 지원 등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고 인권 침해 문제의 실효적인 해결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방향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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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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