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줌인] 사랑의 연탄으로 36.5도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입력 2022.01.20 (19:29)
수정 2022.01.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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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요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엔 '연탄'에 의지해 오늘처럼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자는 크게 줄었지만, 검은 구슬땀을 흘리며 온기를 배달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7시팀 제작진도 함께했는데요,
'현장줌인' 오늘은, 연탄 나눔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수요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엔 '연탄'에 의지해 오늘처럼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자는 크게 줄었지만, 검은 구슬땀을 흘리며 온기를 배달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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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줌인' 오늘은, 연탄 나눔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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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줌인] 사랑의 연탄으로 36.5도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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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29:26
- 수정2022-01-20 20:08:38

[앵커]
수요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엔 '연탄'에 의지해 오늘처럼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자는 크게 줄었지만, 검은 구슬땀을 흘리며 온기를 배달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7시팀 제작진도 함께했는데요,
'현장줌인' 오늘은, 연탄 나눔의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수요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엔 '연탄'에 의지해 오늘처럼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연탄배달 봉사자는 크게 줄었지만, 검은 구슬땀을 흘리며 온기를 배달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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