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무로 만든 ‘슈퍼카’…베트남 ‘금손’ 아빠의 솜씨

입력 2022.01.21 (00:11) 수정 2022.01.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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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 아버지가 어린 아들을 위해 나무로 롤스로이스 차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전 세계에 석 대밖에 없는 '롤스로이스 보트테일' 모델을 나무로 제작했다는데요, 모양도 성능도 아이가 타기엔 손색이 없습니다.

아버지 쯔엉 반 다오씨는 아들이 갖고 싶어하는 슈퍼카가 우리돈 3백억 원이 넘자 아이디어를 떠올려 솜씨를 발휘했는데요, '나무 롤스로이스'를 68일 동안 완성했다고 합니다.

차체, 바퀴, 전기 모터, 로고에, V자 형태의 후방 덮개까지 원격 조종되도록 재현했는데요, 진정한 '금손' 아빠의 아들 사랑,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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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21 00:11:57
    • 수정2022-01-21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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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 아버지가 어린 아들을 위해 나무로 롤스로이스 차를 만들어 화제입니다.

전 세계에 석 대밖에 없는 '롤스로이스 보트테일' 모델을 나무로 제작했다는데요, 모양도 성능도 아이가 타기엔 손색이 없습니다.

아버지 쯔엉 반 다오씨는 아들이 갖고 싶어하는 슈퍼카가 우리돈 3백억 원이 넘자 아이디어를 떠올려 솜씨를 발휘했는데요, '나무 롤스로이스'를 68일 동안 완성했다고 합니다.

차체, 바퀴, 전기 모터, 로고에, V자 형태의 후방 덮개까지 원격 조종되도록 재현했는데요, 진정한 '금손' 아빠의 아들 사랑,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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