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살해 형제 등 위기가구 지원책 필요”
입력 2022.01.21 (09:59)
수정 2022.01.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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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를 살해한 10대 형제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이들 형제 가정에는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이 모두 있었고, 주거 빈곤과 의료 빈곤 등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위기 가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구시와 서구청, 대구교육청은 무관심과 무책임 행정을 사과하고 총체적인 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이들 형제 가정에는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이 모두 있었고, 주거 빈곤과 의료 빈곤 등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위기 가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구시와 서구청, 대구교육청은 무관심과 무책임 행정을 사과하고 총체적인 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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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살해 형제 등 위기가구 지원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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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1 09:59:21
- 수정2022-01-21 11:13:07
친할머니를 살해한 10대 형제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이들 형제 가정에는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이 모두 있었고, 주거 빈곤과 의료 빈곤 등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위기 가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구시와 서구청, 대구교육청은 무관심과 무책임 행정을 사과하고 총체적인 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이들 형제 가정에는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이 모두 있었고, 주거 빈곤과 의료 빈곤 등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위기 가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구시와 서구청, 대구교육청은 무관심과 무책임 행정을 사과하고 총체적인 위기가구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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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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