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휠체어 탄 장애인들이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4호선 열차 문을 막아 섰습니다.
2001년 한 장애인 부부가 지하철역 휠체어 승강기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 뒤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동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휠체어 시위로 출근길에 불편함 느끼셨던 분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20년 넘게 기다리며 매일 마주했던 현실입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01년 한 장애인 부부가 지하철역 휠체어 승강기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 뒤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동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휠체어 시위로 출근길에 불편함 느끼셨던 분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20년 넘게 기다리며 매일 마주했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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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1 21:57:35
- 수정2022-01-21 22:03:08
오늘(21일) 아침 휠체어 탄 장애인들이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4호선 열차 문을 막아 섰습니다.
2001년 한 장애인 부부가 지하철역 휠체어 승강기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 뒤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동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졌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휠체어 시위로 출근길에 불편함 느끼셨던 분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20년 넘게 기다리며 매일 마주했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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