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신협 조합원 명단 유출 의혹…경찰 수사

입력 2022.01.22 (21:34) 수정 2022.01.2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나주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명단이 불법 유출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고발인이 선거운동에 이용할 목적으로 수개월에 걸쳐 명단을 유출한 것으로 보고 개인 정보보호법 위반과 신용협동조합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나주신협 조합원 명단 유출 의혹…경찰 수사
    • 입력 2022-01-22 21:34:08
    • 수정2022-01-22 21:43:38
    뉴스9(광주)
나주경찰서는 나주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명단이 불법 유출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고발인이 선거운동에 이용할 목적으로 수개월에 걸쳐 명단을 유출한 것으로 보고 개인 정보보호법 위반과 신용협동조합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