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서울시,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운영…재택치료 관리 시행
입력 2022.01.23 (11:17) 수정 2022.01.23 (11:21) 사회
서울시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 등을 그대로 운영하고, 재택치료자 관리를 차질 없이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설 종합대책'을 오늘(23일) 발표했습니다. 중점은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에 뒀습니다.

우선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3일 오전 9시까지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합니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를 중단 없이 운영하고, 재택치료자 모니터링과 응급상황 이송관리를 차질 없이 진행합니다. 재택치료자 동거가족을 위한 가족안심숙소도 그대로 운영합니다.

시립 장사시설의 실내 봉안당은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폐쇄하고, 대신 온라인 성묘시스템인 '사이버 추모의 집'을 운영합니다. 시립묘지 경유 무료 순환버스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또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은 평소 휴일 수준으로 운행할 방침입니다.

응급의료기관과 지정 병·의원, 약국을 설 연휴에도 운영하며, 심야버스·택시 운행정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생활정보를 120 다산콜센터에서 24시간 안내합니다.

약 4,87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은 내일(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발행되는데, 1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취약·소외계층은 위문금품과 급식을 지원하고 만 65살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만 5,441명을 대상으로 수행인력 3천여 명이 유선과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합니다.

김의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운영…재택치료 관리 시행
    • 입력 2022-01-23 11:17:56
    • 수정2022-01-23 11:21:17
    사회
서울시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 등을 그대로 운영하고, 재택치료자 관리를 차질 없이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설 종합대책'을 오늘(23일) 발표했습니다. 중점은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에 뒀습니다.

우선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3일 오전 9시까지 서울시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합니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를 중단 없이 운영하고, 재택치료자 모니터링과 응급상황 이송관리를 차질 없이 진행합니다. 재택치료자 동거가족을 위한 가족안심숙소도 그대로 운영합니다.

시립 장사시설의 실내 봉안당은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폐쇄하고, 대신 온라인 성묘시스템인 '사이버 추모의 집'을 운영합니다. 시립묘지 경유 무료 순환버스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또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은 평소 휴일 수준으로 운행할 방침입니다.

응급의료기관과 지정 병·의원, 약국을 설 연휴에도 운영하며, 심야버스·택시 운행정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생활정보를 120 다산콜센터에서 24시간 안내합니다.

약 4,875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은 내일(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발행되는데, 1인당 월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취약·소외계층은 위문금품과 급식을 지원하고 만 65살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만 5,441명을 대상으로 수행인력 3천여 명이 유선과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합니다.

김의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코로나19 팩트체크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