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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대통령 선거
윤석열 “北·민주, 원팀으로 저를 전쟁광 호도…국민 안전 위해 모든 수단 강구”
입력 2022.01.23 (14:55) 수정 2022.01.23 (14:58)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북한 선전매체가 자신을 향해 ‘후보 사퇴’를 거론한 데 대해 “북한의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3일) SNS에 글을 올리고 “북한과 민주당은 ‘원팀’이 돼 저를 ‘전쟁광’으로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앞서 통일의 메아리가 자신의 ‘선제타격’ 발언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선제타격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자위권적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년 동안 무너져 내린 한미동맹을 재건하고, 한미 확장 억제(핵우산)가 확실히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한국형 3축 체계’를 복원하고 독자적인 대응능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보감시정찰(ISR) 능력과 ‘한국형 아이언 돔’을 조기에 전력화하겠다”며 “북한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北·민주, 원팀으로 저를 전쟁광 호도…국민 안전 위해 모든 수단 강구”
    • 입력 2022-01-23 14:55:51
    • 수정2022-01-23 14:58:03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북한 선전매체가 자신을 향해 ‘후보 사퇴’를 거론한 데 대해 “북한의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3일) SNS에 글을 올리고 “북한과 민주당은 ‘원팀’이 돼 저를 ‘전쟁광’으로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앞서 통일의 메아리가 자신의 ‘선제타격’ 발언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선제타격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자위권적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년 동안 무너져 내린 한미동맹을 재건하고, 한미 확장 억제(핵우산)가 확실히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한국형 3축 체계’를 복원하고 독자적인 대응능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보감시정찰(ISR) 능력과 ‘한국형 아이언 돔’을 조기에 전력화하겠다”며 “북한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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