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2곳서 고병원성 AI 확인
입력 2022.01.23 (14:55)
수정 2022.01.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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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3일) 경기 화성의 산란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을 이후 가금류에서 발생한 23·24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입니다.
이들 농장은 산란계 총 42만 7,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앞서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가을 이후 가금류에서 발생한 23·24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입니다.
이들 농장은 산란계 총 42만 7,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앞서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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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 2곳서 고병원성 AI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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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3 14:55:51
- 수정2022-01-23 18:47:41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3일) 경기 화성의 산란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을 이후 가금류에서 발생한 23·24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입니다.
이들 농장은 산란계 총 42만 7,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앞서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가을 이후 가금류에서 발생한 23·24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입니다.
이들 농장은 산란계 총 42만 7,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앞서 의심 사례가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예방적 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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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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