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실리콘 파우더 제조 공장서 불…1명 화상
입력 2022.01.23 (19:39)
수정 2022.01.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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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3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실리콘 파우더 제조 공장에서 기계 장비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장비를 가동 중이던 40대 직원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불은 공장 지붕 등을 그을린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리콘 파우더 건조 장비 안에서 분진이 폭발한 것 같다는 공장 직원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해당 장비를 가동 중이던 40대 직원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불은 공장 지붕 등을 그을린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리콘 파우더 건조 장비 안에서 분진이 폭발한 것 같다는 공장 직원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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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 실리콘 파우더 제조 공장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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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3 19:39:32
- 수정2022-01-23 19:40:51
오늘(23일) 오후 3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실리콘 파우더 제조 공장에서 기계 장비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장비를 가동 중이던 40대 직원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불은 공장 지붕 등을 그을린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리콘 파우더 건조 장비 안에서 분진이 폭발한 것 같다는 공장 직원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해당 장비를 가동 중이던 40대 직원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불은 공장 지붕 등을 그을린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리콘 파우더 건조 장비 안에서 분진이 폭발한 것 같다는 공장 직원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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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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