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2.01.24 (15:09)
수정 2022.01.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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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직장 보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경찰관 수십 명이 자가격리 조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50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2명과 원생 76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50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2명과 원생 76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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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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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4 15:09:56
- 수정2022-01-24 15:10:11
전북경찰청 직장 보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경찰관 수십 명이 자가격리 조처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50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2명과 원생 76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별관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50여 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2명과 원생 76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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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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