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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일부터 재택치료 기간 10일→7일로 단축”
입력 2022.01.25 (13:54) 수정 2022.01.25 (13:54)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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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재택치료 기간이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늘자, 정부가 재택치료 환자 급증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내일(26일)부터 재택치료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효율화를 위해 재택치료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며, “오미크론 확산 추이 등을 살펴 하루 최대 3회까지 진행됐던 건강모니터링 횟수도 고위험군은 2회, 저위험군은 1회로 줄이는 방안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백신 미접종자의 재택치료 기간도 동일하게 7일로 한 뒤 이후 3일간은 당국의 건강모니터링이 없는 자율격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24일) 기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모두 369곳이고, 최대 관리 가능한 인원은 5만 8천여 명입니다.

재택치료기관 가동률은 지난 15일 32%였지만, 오미크론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늘어나며 어제(24일) 기준 50%까지 증가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하루 확진자가 2만 명 발생할 것에 대비해, 재택치료 인원도 최대 11만 명까지 가능하도록 준비 중입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일부터 재택치료 기간 10일→7일로 단축”
    • 입력 2022-01-25 13:54:18
    • 수정2022-01-25 13:54:38
    현장영상
내일부터 재택치료 기간이 기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무증상·경증 확진자가 늘자, 정부가 재택치료 환자 급증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내일(26일)부터 재택치료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효율화를 위해 재택치료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며, “오미크론 확산 추이 등을 살펴 하루 최대 3회까지 진행됐던 건강모니터링 횟수도 고위험군은 2회, 저위험군은 1회로 줄이는 방안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백신 미접종자의 재택치료 기간도 동일하게 7일로 한 뒤 이후 3일간은 당국의 건강모니터링이 없는 자율격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24일) 기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모두 369곳이고, 최대 관리 가능한 인원은 5만 8천여 명입니다.

재택치료기관 가동률은 지난 15일 32%였지만, 오미크론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늘어나며 어제(24일) 기준 50%까지 증가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하루 확진자가 2만 명 발생할 것에 대비해, 재택치료 인원도 최대 11만 명까지 가능하도록 준비 중입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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